광전사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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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닛이 생성되는 돌연변이원에 대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광전사 석상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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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편집]
2. 소개[편집]
이건 뭐야!?
- 광전사 석상 등장 시 짐 레이너
광전사를 닮은 석상으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 유물 임무인 어부지리에서 볼 수 있다.
탈다림 병력을 도륙내고 아군 병력이 유물에 근접하면 2~3개 정도의 석상이 깨어나서 공격을 가하는데, 명색이 광전사 석상이란 것들이 근접 공격은 커녕 거신처럼 눈에서 빔(진짜 무기명이 안광 Eye Beams 이다!)을 쏴대면서 공격한다. 거신보다 약간 넓은 범위[5] 에 광역 피해를 주긴하지만 단일 대상으로 공격력은 7x2에 공속 1.2라. 8x2에 공속 1.2인 광전사보다 약하다. 거신에 비해 우월한 점이 있는데, 바로 공중 공격도 가능하다는 것[6] 과 공중 공격은 맞지 않는 것이 있다.
자날 캠페인의 어느 정도 클리어를 하면 발동하는 해당 캠페인에는 나오지 않는 유닛을 뽑을 수 있는 버그가 있는데, 이 버그로 밴시를 생산해 은폐 상태로 공격해도 광전사 석상은 탐지기가 있어 공격한다.
토르나 울트라리스크보다 덩치가 커서 위압감을 느낄 수 있으나, 보호막도 없고 체력도 크기에 비해 500밖에 안되는데다가[7] 중장갑이기에 불곰을 불러서 충격탄을 박아주면 박살난다. 업적중에선 광전사 석상을 유닛 하나도 잃지 않고 잡는것이 있는데 난이도가 높은 상태에서도 달성하기 쉬운 업적중 하나.
더미 데이터로 히드라리스크처럼 근접공격 모션은 따로 주려 그랬는지 에디터에는 땅에 주먹을 내리치는 공격모션이 남아있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정화자 관련 설정을 만들어주려 했었는지 모델링이 변경되었고 대사도 생겼으나 다시 등장하지는 않았다. 해당 대사 중 Kios(알았다)는 칼라니어는 오랫동안 정찰기의 Chaos(혼돈을)의 오표기/오역으로 생각되었으나, 편집기 내에서는 Kios(알았다)고 수록되어 있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 정글의 법칙과 협동전 안갯속 표류기에서는 유닛이 아닌 지형지물로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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